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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책리뷰

Oath of Hippocrates

경성현 2009.06.1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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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서 (Oath of Hippocrates)


나는 의술의 신 아폴론과 아스클레피오스, 휘기에이아, 파나케이아, 그리고 모든 남신과 여신을 증인으로 삼아 나의 능력과 판단에 따라 이 선서와 계약을 이행할 것을 맹세합니다.

나는 이 의술을 가르쳐 준 스승을 부모처럼 여기고 나의 삶을 스승과 함꼐 하여 그가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나의 것을 그와 나누며 그의 자손들을 나의 형제로 여겨 그들이 의술을 배우기를 원하면 그들에게 보수나 계약 없이 의술을 가르칠 것이며 내 아들들과 스승의 아들들, 그리고 의료 관슴에 따라 선서하고 계약한 학생들에게만 교범과 강의와 다른 모든 가르침을 전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전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나의 능려고가 판단에 따라 환자를 돕기 위해 섭생법을 처방할 것이며 환자들을 위해나 비행으로부터 보호하겠습니다.

나는 어떤 요청을 받아도 치명적인 약을 누구에게도 주지 않을 것이며 그에 대해 조언도 해 주지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나는 어떤 여성에게도 낙태용 페서리를 주지 않겠습니다.

나는 나의 삶과 나의 의술을 순수하고 경건하게 지켜 가겠습니다.

나는 칼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심지어 결석 환자도 그 일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맡기겠습니다.

나는 어느 집을 방문하든지 환자를 돕기 위해 갈 것이며 고의적인 비행과 상해를 삼가고, 특히 노예든 자유민이든 여자들이나 남자들과 성적 접촉을 삼가겠습니다.

내가 환자를 진료하는 동안 또는 진료 과정 외에 그들의 삶에 관해 보고 들은 것이 무엇이든지 그것이 외부로 알려져서는 안되는 것이라면 그것들을 비밀로 지키고 누설하지 않겠습니다.

이제 내가 이 선서를 지키고 어기지 않는다면 내가 나의 삶과 나의 의술에 대해 모든 사람들로부터 영원한 명예를 얻게 하시고, 만약 내가 선서를 위반하고 거짓으로 맹세한다면 나에게 그 반대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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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4~5세기 경에 쓰여졌다는 히포크라테스 선서 이다.
오늘날 우리나라에 대부분 의대 졸업생들도 졸업식에서 이것을
선서 하지만, 내용이나, 그 정신에 대해서 얼마나 생각하고
선서식을 거행하는지 알 수 없다.

책의 내용을 몇줄 써보면,

"이 글들에거 플라톤은 소크라테스의 입을 빌어 의사의 목표는 사사로운 이익에 있지 않음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전문가인 의사는 본래 목표는 진료비를 받아 재산을 징식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것이며, 다만 그 의사가 도늘 버는 재능이 치료비를 받게 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나는, "의사"가 되지 않더라도
기초의학을 공부하는 학자로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마음에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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