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17, 2009

연대에 오래 있었지만, 알렌관 결혼식은 처음!!
두근 두근... 하는 맘으로 일찌감치 알렌관 야외예식장을 찾았다.

곳곳에 누님의 결혼식을 축하하는 흔적들이 보였는데,
그중 Photos-tree가 가장 맘에 들었다.
나무가 조금은 아팠겠지만... 그래도 기쁜맘으로 낭희누나의 결혼을 축하해주는데 동참하고 있었으리라 믿는다. 

<내 손안에 낭희 있다?>

예상대로 축가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였는데,
들어도 들어도 지겹지 않은 노래다.
이렇게 좋은 날에, 사랑하는 사람과 하나가 되는 날보다
멋찐 날이 어디있겠나??
낭희 누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____^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ㅋㅋ

<축가를 경청하고 있는 두분...>


밤빰빠바~~~~ 밤빰빠바~~~
두분, 새 삶은 위한 힘찬 행진~~ㅋㅋ
낭희 누나는.... 아주 여유롭게.... 주변에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면서
행진하는 모습... 정말 당당하고 멋찐 모습!!

<신랑신부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