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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의과학과에 박사과정으로 진학하면서,
책읽을 시간이 거의 없었어요.

평일엔 아침 8시부터 밤 12시까지 연구실에서 지내고,
금요일 밤... 토요일... 연이은 실험 스퀘줄...

그래도 틈틈히... 책을 읽었어요.

"마음"이란 책인데, 2005년인가 2006년 쯔음에 다큐멘타리로 방영되었던 것을 책으로 엮었데요!

마음을 움직인다는게 가슴안에 있는 무언가를 움직이는걸까요?
마음은 두뇌활동의 결과로 생겨나는거예요.
우리의 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신경활동을 예상할 수 있다면,
우리 마음이 어떻게 움질일 수 있을지도 예상할 수 있겠죠?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읽는 연구가 어디 쉽나요?
인종마다 다르고, 문화에 따라서도 다르고.. 같은 지역 같은 문화에 산다 하더라도..
개인에 따라 다른게 마음인데...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건,
맨 마지막에 "용서"라는 부분이예요.
많은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로 인해서 질병이 생긴데요.
남을 미워하는것도 일종의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용서는,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필요하데요. 내가 아픔으로부터 벗어나고 자유로워지기 위해서...

또, 우리는 이완이 필요하데요,
너무 각박하게 살다보면 "내가 뭘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잖아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이완의 가장 좋은 방법은 기도라고 해요.
내가 믿는 종교의 절차에 따라서, 매일 10분씩이라도 기도하면,
그게 가장 좋은 이완의 방법이라고 하네요.

냉담 중에 있는 저에게 아주 필요한것 같아요.
매일 아침 10분씩 묵주기도 하기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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