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5/22)에는 가족들과 남산에 올랐습니다.
아들이 서울에만 있고, 집에 통 안가니까 부모님이 서울에 오시네요.
내가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게 "지금" 잘해야지... 라는 다짐으로
살아가겠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다짐이 쉽사리 삶에서 드러지나지는 못하네요.
"나중에, 더 크면 잘해드려야지... 나중에, 돈벌면 잘해드려야지..." 라고 생각하다가,
이렇게 하다가,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될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다짐하고 싶네요.
나중에... 라고 미루지 말고, "지금" 이라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지금" 잘해줘야겠다고....


어쨌든 오랜만에 두분 만나뵈서 즐거웠습니다.
ㅋㅋ 아래 있는 사진은 아빠랑 재미난 사진을 찍어봤어요~
근데 아빠 얼굴 방향이 좀 안맞았네요..ㅋㅋ 그래도 잼나요..ㅋㅋ
아빠랑 이렇게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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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동생 소현이가 많이 컸어요.
제가 소현이 나이때, 소현이가 4~5살이었는데..
벌써 저는 20대 후반이고,
소현이는 중학교 최고참이네요..

산을 오르면서,
동생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어요.
이번 중간고사에서 제법 성적이 나오니까 공부가 할만하다고 생각하나봐요^___^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제, 오빠한테 이래저래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래저래 조언해 줬는데... 
제 동생 앞으로 예쁘고 곱게, 똘똘한 아가씨로 성장해나가겠죠?
그럴 수 있도록, 오빠로서 도움을 주고 싶어요.

소현아, 사랑한다.^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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