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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이 무지하다는걸 깨닫게 해준책이다.
손석춘 박사님의 글은 토속적이고... 읽기가 쉬워서 1년 정도 전에 "순수에게" 라는 책을 읽으면서도 많은 감동을 받았었는데...

이번에 읽은 "신문읽기의 혁명2"는 동생이 진학하게될 고등학교에서 입학전 선행학습 과제로 내준 권장도서 목록에 있는 책이었다. 이제라도 고등학교때 이미 알았어야 하는 내용을 알게 되서 다행인것 같다.

많은 경우에 조중동을 싸잡아 욕하는 경우가 많지만.. 정작 왜 그런지... 대체 그 언론들이 어떤 기사를 어떻게 썼길래...? 이런 의문 없이 나뿐 놈들.. 이라고 했었는데, "신문읽기의 혁명2"를 톱아보면서 비판적읽기의 중요성을 세삼 깨달았다. 

나이 30이 되기 전에 이런 책을 접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모르면 어린아이에게도 물어봐야 함을 일깨워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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