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사진'에 해당되는 글 15건

  1. 가족들과 남산에 올랐습니다.
  2. 경성현, 장창원, 엄민희 (at KHBM) (3)
  3. 봄내음... (1)
  4. 유키쿠라모토와 함께 사진을^____^ (4)
  5. 아버지, 어머니의 스물아홉번째 결혼기념일. (1)
  6.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낭희 누나 결혼식)
  7. 5번째 졸업 ^____^ (2)
  8. 주말 나들이. (1)
  9. 사랑하는 아빠... 그리고 아빠가 사랑하는 또다른 식구들... (1)
  10. [2009-06-19] 한화 vs. 히어로즈 -- 안영명 선수 시즌 6승!!
지난주 토요일(5/22)에는 가족들과 남산에 올랐습니다.
아들이 서울에만 있고, 집에 통 안가니까 부모님이 서울에 오시네요.
내가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게 "지금" 잘해야지... 라는 다짐으로
살아가겠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다짐이 쉽사리 삶에서 드러지나지는 못하네요.
"나중에, 더 크면 잘해드려야지... 나중에, 돈벌면 잘해드려야지..." 라고 생각하다가,
이렇게 하다가,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될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다짐하고 싶네요.
나중에... 라고 미루지 말고, "지금" 이라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지금" 잘해줘야겠다고....


어쨌든 오랜만에 두분 만나뵈서 즐거웠습니다.
ㅋㅋ 아래 있는 사진은 아빠랑 재미난 사진을 찍어봤어요~
근데 아빠 얼굴 방향이 좀 안맞았네요..ㅋㅋ 그래도 잼나요..ㅋㅋ
아빠랑 이렇게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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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동생 소현이가 많이 컸어요.
제가 소현이 나이때, 소현이가 4~5살이었는데..
벌써 저는 20대 후반이고,
소현이는 중학교 최고참이네요..

산을 오르면서,
동생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어요.
이번 중간고사에서 제법 성적이 나오니까 공부가 할만하다고 생각하나봐요^___^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제, 오빠한테 이래저래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래저래 조언해 줬는데... 
제 동생 앞으로 예쁘고 곱게, 똘똘한 아가씨로 성장해나가겠죠?
그럴 수 있도록, 오빠로서 도움을 주고 싶어요.

소현아, 사랑한다.^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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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의 연구실 생활에 즐거움을 주는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cwjang & mhum... 한명 더 있는데,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jwpae..

그대들이 있어서, 숨이 콱콱 막히는 MoNET연구실에서

숨을 쉬고, 힘을 내서 연구할 수 있는 것 같소.

나의 궂은 장난도 잘 받아주고... 그대들은 정말 정말 좋은 친구인듯 하오..

Thanx a lot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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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내음...



오랜만에 사진기를 꺼내들었더니... 실력이 형편없어졌습니다. 사실, 원래 잘 못찍긴 했지만.
봄이라고, 여기저기에서 봄내음이 나더군요.
세브란스 병원도, 먼 곳까지 벗꽃놀이 못가는 환자분들을 위해서 꽃이 많이 폈어요.
눈으로 봤던 것만큼은 아니지만, 예쁘죠?

기숙사 생활을 하던 고등학교 시절에는,
4월이 그렇게 싫었어요.
꽃잎을 밝고 다니는 재미도 있을터인데, 교장선생님은 꽃잎이 밟히는 느낌이 싫으셨던지,
매일아침 기숙사생들은 등교길을 청소해야 했어요...
그래서 4월이 싫었어요..

근데 졸업하고 종종 꽃피는 4월에 모교에 가보면,
그렇게 예쁠수가 없어요... 한편으로는, 후배녀석들은 이 꽃이 지고나면 힘들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꽃피는 봄,
산내음이 그립지만,
저도... 저의 그녀님도... 삶이 바빠요...
그래도 새싹이 돋는 5월엔...

꼭....

          꼭.....
                           꼭......

산내음을 맏으러 가렵니다.
그럴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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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1일, 영혜 결혼실에 참여 하려
선릉역에 있는 포스코 건물에 갔었는데... **우연히도**
그날 유키쿠라모토그 그곳에서 공연을 하는 날이었다.
첨음에는 아... 공연 하는구나! 생각하며 그냥 지나쳤는데,
예식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바로 코앞에 유키쿠라코토가 지나가는데...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유키쿠라모도상, 샤신 오네가이시마스..."라는 짧은 일본어를 구사했더니...
말이 통했는지, 유키쿠라모토상이 사진을 함께 찍어 주셨다^___^

사진 찍은 후에..
은하와 함께, 꽁짜로 건물 2층에서 유키의 피아노 선율에 감동하며... 오랜만에
잔잔한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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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의 결혼기념일...
아들이 시간내어 시골에 내려가서 즐거이 해드려야 하는데,
기념일을 아들과 함께 보내고 싶으시다고
상경하셨다.

급하게, 어디가 좋을까? 하다가
창덕궁에 갔다.
단풍 끝물이었지만.... 나름 운치있는 돌담길도 걸어보고...
아빠랑 엄마는... 돌담에 기대어....
멋찐 사진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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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울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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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신 우리 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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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우리 가족.... 소현이도 함께 찍었으면 좋았을텐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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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7, 2009

연대에 오래 있었지만, 알렌관 결혼식은 처음!!
두근 두근... 하는 맘으로 일찌감치 알렌관 야외예식장을 찾았다.

곳곳에 누님의 결혼식을 축하하는 흔적들이 보였는데,
그중 Photos-tree가 가장 맘에 들었다.
나무가 조금은 아팠겠지만... 그래도 기쁜맘으로 낭희누나의 결혼을 축하해주는데 동참하고 있었으리라 믿는다. 

<내 손안에 낭희 있다?>

예상대로 축가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였는데,
들어도 들어도 지겹지 않은 노래다.
이렇게 좋은 날에, 사랑하는 사람과 하나가 되는 날보다
멋찐 날이 어디있겠나??
낭희 누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____^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ㅋㅋ

<축가를 경청하고 있는 두분...>


밤빰빠바~~~~ 밤빰빠바~~~
두분, 새 삶은 위한 힘찬 행진~~ㅋㅋ
낭희 누나는.... 아주 여유롭게.... 주변에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면서
행진하는 모습... 정말 당당하고 멋찐 모습!!

<신랑신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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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졸업 ^____^

유치원은 졸업식을 참석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으므로 넘어가고...

기억 하나 -- 초등학교 졸업식,
작은할머니께서 내가 좋아라 한다는 한 아가씨를 쫒아다니며 열심히 사진 찍었던 기억.

기억 둘 -- 중학교 졸업식,
승찬, 범수, 종현이랑 좋아라...싱글벙굴 웃으며 사진 찍었던 기억.

기억 셋 -- 고등학교 졸업식,
처음으로 *학사모*라는 것을 쓰고... 사진 찍었던 기억. 

기억 넷 -- 대학교 학부 졸업식,
빛나는 연세대 졸업장을 받을때, 엄니 아버지가 많이 좋아하셨던 기억.

기억 다섯 -- 대학원 석사 졸업식,
부모님도 오지말라, 입자물리 연구조원들은 지방 학회 참석...
정말 기억하고 싶지 않은... 졸업식 같지 않은 졸업식...!!
그래도 하나 기억할 수 있는건,
2년동안 옆방에서 나의 든든한 정신적 지주... *친구*가 되어주었던
승호형이랑 졸업기념 사진을 찍은 기억...
그 기억을 이렇게 남겼다.

<승호형과 함께^^ 졸업장을 펼쳐들고...>

<ㅋㅋ 횽아~~ 키가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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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나들이.

하나밖에 없는 아들 키우느라 고생이신 어머님.
주말에 아들이 서울에만 있고, 집에를 안내려 오니까...
어머님께서 반찬을 싸들고... 포도며, 떡까지...
대한민국 어머니 마음은 다 똑같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엄니 맘은 좀 특별한것 같다.
큰 아들을 잃고 남아있는 둘째아들이기에...
그런 엄니 마음을 안다면... 매주 집에 내려가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힘들었던 일들은 투정도 부리고... 그래야 할텐데...
무뚝뚝한 아들...^____^

여튼... 오랜만에 경쏘도 함께 서울길에 올랐다.
오빠가 보고싶어서? 이기도 하겠지만,,
오빠네 집에 오면, 바로 옆에 이화여대가 있고...
이화여대 캠퍼스에 관심이 있기 보다는... 그 근처에 있는
화려한 옷들...에 관심이 있어서..ㅋㅋ
100%로는 아니었겠지만, 경쏘는 어느정도 목적달성을 한듯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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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ECC옆 동산에 선 모녀>

<ECC 계단을 내려오는 엄니, 전 웃는 모습이 엄니를 닮았나봐유~~ㅋㅋ>

<나의 귀염둥이와 함께..ㅋㅋ 이제는 얼굴 안가리는군~~ㅋㅋ>


아빠도 함께 서울에 오셨지만... 우리가 쇼핑하는 동안, 주차문제로 집에 계셔야만 했다.
경쏘와 쇼핑 후에는, 가족 외식!!
메뉴는... "베트남 쌀국수 & 월남쌈" 
내 입맛에 맞아서라기 보다...
뭐 그렇다고 부모님 입에 맞아서라기 보다...
그냥, 시골에서는 흔하게 먹을 수 없는 음식이라서 갔는데...
ㅋㅋ 왠지 엄마 아빠는 이번 외식으로 베트남 쌀국수는 끝일것 같다는 느낌?ㅋㅋ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여유로운...(비록 그리 길지 않은 5시간 정도였지만..)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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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명함에 들어갈 사진!!
나이스 샷~~ 조금만 더 자연스러운 웃음을
연출했으면 좋았을텐데..ㅋㅋ
그리도 이정도면...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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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우들~~
수박 껍질 우적 우적 씹어 먹기가 특기인 녀석들...
 건강하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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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쿨쿨쿨~~~~~
너무 쳐다보면, 미안해진다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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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와의 목동 3연전을 관람하기위해
일찌감치 야구장으로 향했다.

일찍 가면 영명이를 만날 수 있을까? 해서
4시 반쯤 도착했지만... 이미 경기장에 들어갔는지.. 전화해도 받지 않고..
그래서 못보는 구나..!! 생각했는데,
저멀리서 영명가 걸오느는것이 아닌가?ㅋㅋ
잼싸게 달려가서 인사를 나누고!!
나와 함께 응원을 온 은하와 로스도 소개시켜 주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기념 촬영까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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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양은, 태어나서 두번째로 야구장에 왔다!!ㅋㅋ
처음은, 북일고의 청룡기 준결승전 관전이었고..
그 다음이 영명이 선발 경기였다!!ㅋㅋ
결과는, 8이닝 1실점의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준
안영명의 1승 추가와 함께.. 한화의 시즌 24승!!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좀더 분발해야할텐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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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야구장에 왔는데~~
ㅋㅋ 나름 즐거워하는 것 같아서 기분 좋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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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명!!!
자랑스럽다!!
한화이글스 화이팅!!
북일 25회 동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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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후,
오늘으 선수로 뽑힌 안영명!!
말도 어찌나 잘하는지..
이러다 연애인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ㅋㅋ

안영명 완전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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