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생각들'에 해당되는 글 37건

  1. 첫 전시회를 준비하는 은하에게
  2. 결혼식을 온전한 둘만의 계획으로 치르기 위해 양가 부모님께 드렸던 편지 글
  3. MBTI 재규격화를 위한 설문에 참여하고 받았던 결과지...
  4. 연구에서의 정보 공유
  5. 경성현: 신뢰...
  6. Heisenberg Uncertainty Principle
  7. 한강에서 임양과 함께 연날리기. (1)
  8. 일러스트레이터 임은하님의 iPad 그림 그리기 강좌 (Adobe Ideas) (3)
  9. 성현농장에서 갓 태어난 송아지 뒤뚱뒤뚱 걸음마 소개합니다.
  10. The reason why I fall a love with the particle physics ... (1)
첫 전시회를 준비하는 은하에게,

우선 경군은 언제나 임양을 응원하고 늘 사랑하고 있음을 말하고 싶구려.

처음으로 준비하는 2인전 또한 축복하오^__^

작가에게 있어서 첮 전시회가 얼마나 긴장되고 중요한지에 대한 그대의 느낌을 정확하게 헤 아리고 있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그대의 야윈 몸과 마음을 통해서 조금은 느낄 수는 있답니 다.

이번 전시회가 임양이 작가로 성장할 수 있는지? 에 대한 물음에 대답을 위한 것은 아니지 만, 경군은 임양이 작가로서 꾸준히 활동할 수 있기를 (한편으로는) 바래요~ 물론 작가가 아 닌 다른 어떤 일을 하더라도 그대의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줄 테니까... 뭐든 그대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일을 해봐요~~

이제 임양도 한학기만 더 지나면, 졸업이예요~~ 학생때만 할 수 있는 것들을 뭐든 찾아서 해봐요^__^; 경군이 함께 할 수 있는거면, 언제든지 함께할께요~~

다시한번 임양의 전시회 오픈을 축하해~

2011년 3월 1일
임양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픈 경군.



TistoryM에서 작성됨
2014.10.25 - [Daily Life] - 결혼식을 온전한 둘만의 계획으로 치르기 위해 양가 부모님께 드렸던 편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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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어머님 안녕하세요.

저희 두 사람은 대학시절 봉사하며 만나 잔잔하게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7년여를 진실된 마음으로 사귀어 오다가, 

이제 혼인을 통해서 백년가약을 맺고자 합니다.


오늘 찾아뵙는 것을 시작으로

배우자를 나보다 더 사랑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헌신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가정에서의 사랑을 이웃에게 확장해 나가는

모범적인 부부가 되고자 합니다.


오랜시간 교제했지만,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하나의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과정에는 많은 지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막막함으로 시작했지만 서로 의논하고 정하여 이렇게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결혼식이 저희 둘만을 위한 자리는 아니기에

부모님께 먼저 말씀드리고 결정해야 하는 사항들이 많지만, 

최대한 스스로의 힘으로 의미있는 결혼식을 만들어 나가고자 뜻을 모았습니다.


이제 아들 딸이 어엿한 성인이 되어

키우며 베풀어주신 은혜와 사랑에 보답하는 첫걸음으로,

혼례식부터 씩씩하게 자립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저희 두 사람 모두 한단계 더 성장하려 합니다.

한없이 베풀어주시고자 하는 마음이, 곧 부모님의 마음인 줄 알기에

저희가 준비한 혼례의 과정에 더 많이 채워주고 싶어 하시리라는 것을 압니다.


그렇지만 저희는 그간 마련해 온 비용의 범위 안에서 

합리적이고, 검소하고, 소박하게,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혼례식으로 새 가정의 첫 걸음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전통혼례의 과정을 통해서

부모님께 감사함을 표현하고, 가정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갈 것을 약속하며,

가족, 친지, 그리고 참다운 친구들로부터 축하와 축복을 받으며,

두 사람이 드디어 인생의 길을 함께 가는 부부가 됨을 알리고자 합니다.


양가 모두에 맏아들과 맏딸의 첫 혼례이다보니

많은 부분 원하는 방향이 있으시겠지만

저희의 생각하는바를 믿어주시고 지지해 주시고,

혼례식을 이해해 주시고 허락해 주신 

양가 부모님의 넒은 마음과 깨어있는 사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두 사람은 양가 부모님께 효도하며

건강하고 씩씩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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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FP - 외향적 감각형


1) 심리기능적 특성 

- 성격 특성 : 친절하고 수용적이며 현실적이고 실제적이다. 상황에 잘 적응하고 타협적. 개방적, 관용적, 다른 사람의 일이나 활동에 관심과 호기심이 많다. 이론을 통해 배우기 보가 실생활을 통해 배우는 것을 선호한다. 구체적인 사실을 잘 기억하고 인간 중심의 가치에 따라 결정한다. 

- 진로 및 업무 스타일 : 물질적 소유와 운동을 즐긴다. 상식과 실제적 능력을 필요로 하는 일을 선호한다. 의료, 판매, 디자인, 교통과 유흥산업, 간호직, 감독직 등 즐기는 것 자체를 좋아해서 일을 효과적으로 추진하지 못하거나 마감일을 놓치기 쉽다. 분위기 메이커이다. 

- 심리적 기능 : 일을 결정할 때 감정기능을 써서 재치 있고 동정적이며 우호적이다. 인간관계에서 특히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 조정받기 보다 자유스러움을 선호하다. 삶을 즐기며 물질 소유를 좋아하고 음식, 의상, 음악과 예술을 즐긴다. 


2) 기질적 특성 

- 행동 및 심리적 특성: 매력적인 온정과 낙천적 기질. 대인관계 원만하고 영리하고 말을 잘하고 환경에 개방적. 모든 유형 중 가장 관대함. 실천하는 행동파, 뛰어난 화술가이고, 교양인을 자처하며 인생의 모든 것을 즐긴다. 

- 진로 및 흥미 특성 : 학구적인 탐구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즉각적인 가치를 중요시해 사업 쪽에 치중한다. 판매 특히 보고 만지는 유형물 판매에 능하다. 초등교육이나 간호사업도 좋다. 사회사업 계통, 행동 예술분야, 사람에게 주목받는 인물이 되는 것을 좋아한다. 

- 업무 및 사회활동 특성 : 활동적인 직업. 자기에게 중요한 타인들을 감안하고 개인적 온정에 바탕을 두고 결정을 내린다. 경험에 의존하며 일반적 상식이 풍부하다. 주위 사람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있다. 충동적인 경향을 가지고 있어 유혹에 빠질 경향도 높다. 질병이나 고통이 따르면 인내심이 모자라고 피하려고 한다. 불안의 수용도가 가장 낮다. 

- 배우자 및 가족관계 특성 : 예측불허의 자극을 배우자에게 제공하여 이런 자극이 불안과 긴장을 유발시킬 수도 있으나 대부분의 가장은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 오랫동안 우울해하지도 않으며 극단적으로 관대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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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렇다... 

내가 가진 아이디어를 뺏길까봐 정보를 공유하지 않을땐, 내가 가진것이 이게 전부인가?를 생각해 보라.


이러한 질문에 "그렇다" 라고 대답을 해야 한다면, 그래 실컷 숨거라... 

아무에게도 알려주지말고, 나만 할줄 아는 "그 기술"로 열심히 우려먹어라... 더이상 우려먹을게 없을 지경이 온다면, 그땐 누가 나에게 새로운 정보를 공유할 것인가?


"아니다!" 내가 가진 것은 그것 뿐만이 아니라, 그것을 위해 겪어온 모든 시행 착오가 내가 가진 것이다. 

정보를 공유하는 것에 인색하지 말자! 

적어도 연구에서는 그런거 같다. 

설령, 내가 공유한 정보때문에 상대방이 나보다 훨씬 좋은 연구성과를 냈다고 해서 부러워할 것도 없다.

나는 또다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노하우가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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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현: 신뢰...

오랜시간 공들여 쌓아온 신뢰는 
한 순간에 무너지지 않는다는 믿음을 갖게됬다.

점 점... 무너지고 있다고 느껴지거나
점 ....
      점 ...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된다면,

더욱 견고히 할 수 있도록 용기를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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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senberg uncertainty principle을 다시 생각해보니, 세상이 참 흥미롭다는 생각이 든다. 고속도로 위에 있는 자동차의 위치를 정확히 측정하기 위해서는 카메라의 셔터 속도를 빨리 하면 가능하고, 속도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셔터속도를 느리게 하여 trajectory를 사진에 담아서 계산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위치와 속도(운동량)를 동시에 관측하기는 어렵다. 꼭 물리현상 뿐만이 아니라, 사회과학이나 뇌과학에서도 가능한 principle이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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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임양과 함께 한강에서 연을 날렸던 날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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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임은하님께 전수받은 "iPad로 그림 그리기 강좌"를 공개합니다.
iPad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어플이 여러개 있겠지만, 저는 Adobe Ideas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렇게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림에 전혀 소질이 없는 초보가 그린 그림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동안 임은하 님께서 layer기능이라든지...
그림에 대한 기본 개념? 에 대해서 가르쳐줬습니다.

하지만... 그림은 제가 직접 그렸어요~~ (정말이랍니다...ㅋㅋ)

임은하님께 배운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단계 : 그림으로 그리고 싶은 사진을 선택합니다.





2단계 : 원본 이미지의 훼손을 막기 위해서, 사진을 배경에 깔고 새로운 레이어(Layer)에 얼굴의 외형을 그려봅니다.





3단계 : 얼굴의 외형이 어느정도 그려졌다고 생각되면, 머리 카락을 색칙합니다. 매 가닥 가닥 그리려고 하지말고, 머리 전체를 하나의 덩어리로 보고 그려야 합니다. 머리카락 중에서 밝은 부분은 추후에 새로운 레이어를 이용해서 명함을 주면 됩니다.





4단계 : 외형이 어느정도 완성 되었다고 생각되면, 이제 색칠을 합니다. 일단은 단색으로 균일하게 색칠합니다.





5단계 : 이제 좀더 전문가 스러운 작업이 남았습니다. 1단계의 원본 사진을 다시 확인하고... 얼굴 및 옷에서 밝은 부분이 어디인지 확인합니다. 새로운 레이어를 추가하여, 밝은 부분에는 원래의 색상보다 밝게 덧칠합니다. 덧칠한 후에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레이어의 투명도(opacity)를 조절해 줍니다.





6단계 : 이제 배경 사진으로 사용했던 사진을 제거하고, 완성된 작품을 감상합니다.




참고 : Adobe Ideas는 Adobe 제품군의 특징을 잘 살렸기 때문에.. layer기능이 상당히 좋습니다. 각각의 레이어마다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고... 또 원하는 레이어를 화면에 보이게 하고, 감출수도 있습니다.





iPad 그림그리기 강좌 문의 : 일러스트레이터 임은하 (shoresilen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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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집(성현농장)에 또하나의 생명이 태어난 날입니다.
부모님께서 구제역 이후로 마실한번 제대로 다녀오지 못하셨기에...
"오늘은 제가 집을 보겠습니다." 라며  두분께 맘 편히 바람쐬고 오시라고 말씀 드렸지만...
막상 출산 예정일이 지난 소가 있다고 생각하니... 걱정이 앞섰다.

잠깐 친구 결혼식에 다녀왔는데,
그 사이에 씩씩한 송아지를 낳아서, 어미가 송아지 온몸을 핥아주고 있었다.
부랴부라 옷을 갈아입고,  수건에 물을 뭍혀서 송아지 입을 닦아 주고...
어미소가 잔해물을 배출하기를 기다렸다...
정말 신기한건, 송아지가 알아서 엄마 젖을 찾고 먹는다는 거다.
뒤뚱뒤뚱 걷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데다가... 갖 태어나서 온몸에 양수가 흥건하게 젖어있는 모습은... 사람과 다를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참에 채식을...???  생각만..ㅋㅋ)

아뭏튼... 두어시간 기다리다가.. 어미소가 잔해물 (태줄 같은것?)을 배출한 것을 치우고...
오늘을을 마무리!!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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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n I was an elementary school student, I had been really interested in making the scientific mechanical models and mini radio kits which has four transistors. Once I concentrated on these working, I spent a lot of time to make it up even if I couldn't sleep at all. The more the knowledges are accumulated in my head, the bigger the ambitions which I want to study in physics are drawn in my dream. These are the reasons why I am studying in physics now. I had not made any specialized major that I will work on having a great passion before I took this introductory particle physics. However, It is a pretty good opportunity for me to think about my future life in the science. There are many research areas in the physics. However, I will focus on the particle physics from now, because I think the particle physics will give the answer our ultimate question on the origin of the universe. Now, I would talk about several topics that I have studied through the elementary particle physics class. 

      First, I would like to talk about symmetries. There are several operators which can explain a symmetry of the physical system. The first operator is the charge-conjugation which can converse the particles into the anti-particles. The second is the parity conversion which can inverse the space. The third is the time-inversion. I mentioned three operators above. But, does the nature conserve C, P and T ? If we answer "yes", then the particles and anti-particles should have the same numbers. However, there are more particles exist than anti-particle in the nature. Actually, anti-particle is not easy to find by using technical instruments. How could we explain this phenomenon? There is one theory that could explain the reason why the nature has more particle than anti-particle. it is the CP violation which is one of the best theorical research area of the professor C.S. Kim in the world. He teached ma a importance of the symmetry in his first lecture. 

      Second, I was very impressed about that the elementary particles, which are called point particles, could make a matter which has a size (i.e. not a point particle). A quark is a point particle. But, it could construct a matter like a baryon. For examples, two up quarks having +2/3 charge and one down quark having -1/3 charge can make a proton having +1 charge in total. Similarly, one up quark and two down quarks can make a neutron which is electrically neutral. Isn't is amazing? It is hard to understand for me at the first time because I think the elementary particle is a just zero-dimensional point. Furthermore, my physical knowledges more close to the classical point of view. All particles have their sizes in the classical mechanics. Therefore, It takes me for a long time to accept the fact that point particles can make a material. 

      Thirdly, I want to talk about several interactions. The first is strong interaction. I had haven't known about what hold the color charges together before I study particle physics. But, now I know that the baryon, which is consisted of three quarks, exists because the force carrier particles (i.e. gluons) interact (i.e. strong interaction). The second is the weak interactions which are responsible for the decay of massive quarks and leptons into lighter quarks and leptons. Although the total mass and energy are conserved, some of the original particle's mass is converted into kinetic energy, and the resulting particles always have less mass than the original particle that decayed. Therefore, the stable matters around us are made up of the quarks and leptons which cannot decay any further. 

      Lastly, I can not help surprising at the grand unification theory (GUT). Strangely enough, current experimental data and theory suggests that the various fundamental forces merge into one force when the particles being affected are at a high enough energy which is GUT scale. There is no doubt that the history of the particle physics was started to unify the fundamental forces. The fact that the various fundamental forces merge into one force made my blood run cold all over. Furthermore, it give me a life direction. So, I seriously think about studying in the particle physics. 

      So far, I mentioned about what I learned and what I was impressed through the particle physics class. I have a great passion to study on the theorical particle physics after I took this class. If I got a chance to study on the particle physics, I would have made a beautiful equation which could offer an elegant understanding of the organization of the universe. Thank you profes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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