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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 MSNDS Workshop (Joint Workshop of 2013 ASONAM)
  2. Niagara Falls, Canada

2013 IEEE/ACM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dvances in Social Networks Analysis and Mining 학회의 Joint Workshop 중의 하나인 The 5th International workshop on mining and analyzing social networks for decision support에 참석했다 (학회 link: http://asonam.cpsc.ucalgary.ca/Program.php). 

이번학회에서는 Discovering Hot Topics using Twitter Streaming Data: Social Topic Detection and Geographic Clustering 이란 주제로 발표를 했다. 연구 논문은 2013 IEEE/ACM의 conference proceedings 실려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직접 찾아보길 바란다.

본 연구에서는 약 19 millions 건의 Twitter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한 것으로, 약 10일 동안 수집한 데이터에 의하면 사람들이 Twitter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영어 단어는 lol, love, like, good 등의 단어이다. 이러한 단어들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의 글에서는 잘 발견되지 않으며, 말 그대로 개개인의 Status를 표현하는데 사용하는 단어들이다. 수집된 단어들을 빈도수가 제일 많은 단어 순으로 정렬해 보면 다음 그림과 같고, 상위 43등에 Easter라는 단어가 등장한다. Easter는 본 연구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간 중에 발생한 부활절을 의미한다.

따라서, 단순히 단어의 빈도수 만으로 SNS에서 많이 언급되는 주제어를 찾는 것은 문제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the ratio of word frequency'라른 measure는 통해서, topic words를 찾는데 활용했다.

The ratio of word frequency를 이용하면, 데이터 수집기간 내에 발생했던 다양한 사회적 이슈들을 검출할 수 있다: snowfall on spring (March 24, 2013); same-sex marriage issues by the US court (March 26); world cup qualifier match between the US and Mexico (March 26); and the Easter (March 31).

이중에서 날씨(snowfall on spring)와 관련된 키워드의 the ratio of word frequency에 대한 시계열 데이터를 각 US state에서 추출하여 correlation coefficients를 계산하고, 이것을 기반으로 community detection을 계산했다.특별히 날씨는 해당 위치의 지형조건(산맥, 사막, 호수, 바다, 내륙/해안 등)에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Geographic clustering 연구에 적합한 주제라고 생각했다.

"봄에 내린 눈?" 은 누가 봐도 기상이변이고... 갑작스런 기상 변화는 SNS에서 언급될 수 있는 적합한 주제라고 생각한다. 날씨와 관련해서 US states를 clustering 했더니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다.


위 그림의 (b)는 community를 찾기 전에 획득한 adjacency matrix이고, (a)는 Louvain 방법을 이용해서 geographic clustering 한 결과이다. 재미있는 것은 snowfall이 지나간 midwest에서부터 east 지역이 하나의 Community를 형성하고 있고, 산맥과 사막 지역인 내륙 지방은 snowfall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았기 때문에, snow storm과 관련된 내용을 트위터에 많이 언급하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서부 California, Nevada, Oregon 지역은 snow storm 기간에도 날씨가 계속 좋아서 인지, 세 지역은 하나의 community 를 구성했다 (coloured in red). 



Niagara Falls, Canada

Advances in Social Network Analysis and Mining (ASONAM) 2013 학회에 참석하고자 Niagara Falls in Canada에 왔다. 

Toronto Pearson's International Airport에 도착해서 공항버스를 타고 1시간 반 정도 달리면 나이아가라 폭포에 도착했다. 학회일정이 시작되기 하루 전날 도착했기 때문에, 마음 놓고 나이아가라 시내를 관광했다. 폭포 때문에 유명해져서 시내 온전한 관광지였다. 이 동네는 '귀신의 집' 과 같은 유령 체험 놀이 등이 있고, 장남감 총 쏘기 라던지... 나의 정서와는 잘 맞지는 않았지만... 아, 여기는 정말 관광지구나! 싶은 생각은 확실히 들었다. 

Niagara Falls의 웅장함은 이루 말할 수 없으며, 대자연의 신비함으로 인한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폭포로 인해서 엄청난 양의 물안개mist가 생기고... 심한 경우에는 보슬비의 수준을 능가하는 소나기 정도로 물방울이 피부를 때린다. 관광 패키지(Niagara Falls Advanture Pass)가 $46 정도인데, 여기에는 배타기(Maid of The Mist)와 폭포 떨어지는 것 가까이에서 보기(Journey Behind the Falls), 폭포의 생성과 관련된 4D 영화화(Niagara's Fury), White Water Walk (WWW)가 포함되어 있다. 위의 사진은 maid of the mist를 관광하는 중에 찍은 사진이다.

캐나다쪽 나이아가라 폭포가 떨어지는 것을 바로 옆에서도 볼 수 있다. Rainbow Bridge에서 약 30분 정도 걸어가면, (아마 버스도 있을텐데...) 나이아가라 폭포 꼭데기에서 폭포가 떨어지는 것을 다시한번 감상할 수 있는데... 보기만해도 시원해고, 당장이라도 물속으로 뛰어들고 싶지만... 물속에 뛰어들면, 결과는 불보듯 뻔하지 않은가? ㅋㅋ 폭포수 바로 뒤까지 들어가서 관광하는 코스가 있는데... 가로-세로가 2x2.5m 정도 되는 터널에서 구경하는 거라서... 큰 감흥은 없었다. 개인적으로는 Niagara Falls Advanture Pass를 구매하는 것 보다는 Maid of the Mist만 따로 구매해서 관광하고... 나머지는 폭포 주변을 거닐며 구경해도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캬~ 정말 장관이다. 걸어가는 도중에 물안개가 너무 심해서 (거의 소나기 수준)... 그만 올라갈까? 싶은 생각도 여러번 들긴 했지만, 꾹 참고 끝까지 가보면, 놓쳤으면 크게 후회할 만한 장관이 펼쳐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