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학회참석'에 해당되는 글 7건

  1. 야외 포스터 세션 / Resting State Brain Connectivity at University of Vienna
  2. 2013 MSNDS Workshop (Joint Workshop of 2013 ASONAM)
  3. 2010 OHBM Nucleus Accumbens ROI based Functional Connectivity of the Methamphetamine Users
  4. 2009 Fall KHBM poster presentation
  5. My presentation at Europhysics Conference (3)
  6. The 2009 Europhysics Conference on High Energy Physics at Krakow, Poland (3)
  7. 2009 Spring KPS

2009년에 폴란드 Krakow에서 열린 Europhysics 학회가 나의 첫 해외 학회였다.

첫 해외 학회를 동료없이 혼자 참석해서 그런지, 학회에 혼자 오는 것이 여럿이 함께하는 것보다 더욱 익숙하다. 물론 모두 함께 올때는 나름의 재미가 있다. 제네바에서 있었던 OHBM 학회가 그랬다.

여튼 2009년 첫 학회 부터 지금까지 야외 포스터 세션은 처음이다. 야외 포스터 세션은 아마도 비엔나 대학에서만 가능하지 않을까? 정말이지 낭만이 있는 포스터 세션이다. 포스터 보다가 지치면 앉아서 쉬기도 하고, 동료와 자연스럽게 복잡한 포스터 세션장으로부터 빠져나와 벤치에 앉아서 토의도 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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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IEEE/ACM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dvances in Social Networks Analysis and Mining 학회의 Joint Workshop 중의 하나인 The 5th International workshop on mining and analyzing social networks for decision support에 참석했다 (학회 link: http://asonam.cpsc.ucalgary.ca/Program.php). 

이번학회에서는 Discovering Hot Topics using Twitter Streaming Data: Social Topic Detection and Geographic Clustering 이란 주제로 발표를 했다. 연구 논문은 2013 IEEE/ACM의 conference proceedings 실려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직접 찾아보길 바란다.

본 연구에서는 약 19 millions 건의 Twitter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한 것으로, 약 10일 동안 수집한 데이터에 의하면 사람들이 Twitter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영어 단어는 lol, love, like, good 등의 단어이다. 이러한 단어들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의 글에서는 잘 발견되지 않으며, 말 그대로 개개인의 Status를 표현하는데 사용하는 단어들이다. 수집된 단어들을 빈도수가 제일 많은 단어 순으로 정렬해 보면 다음 그림과 같고, 상위 43등에 Easter라는 단어가 등장한다. Easter는 본 연구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간 중에 발생한 부활절을 의미한다.

따라서, 단순히 단어의 빈도수 만으로 SNS에서 많이 언급되는 주제어를 찾는 것은 문제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the ratio of word frequency'라른 measure는 통해서, topic words를 찾는데 활용했다.

The ratio of word frequency를 이용하면, 데이터 수집기간 내에 발생했던 다양한 사회적 이슈들을 검출할 수 있다: snowfall on spring (March 24, 2013); same-sex marriage issues by the US court (March 26); world cup qualifier match between the US and Mexico (March 26); and the Easter (March 31).

이중에서 날씨(snowfall on spring)와 관련된 키워드의 the ratio of word frequency에 대한 시계열 데이터를 각 US state에서 추출하여 correlation coefficients를 계산하고, 이것을 기반으로 community detection을 계산했다.특별히 날씨는 해당 위치의 지형조건(산맥, 사막, 호수, 바다, 내륙/해안 등)에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Geographic clustering 연구에 적합한 주제라고 생각했다.

"봄에 내린 눈?" 은 누가 봐도 기상이변이고... 갑작스런 기상 변화는 SNS에서 언급될 수 있는 적합한 주제라고 생각한다. 날씨와 관련해서 US states를 clustering 했더니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다.


위 그림의 (b)는 community를 찾기 전에 획득한 adjacency matrix이고, (a)는 Louvain 방법을 이용해서 geographic clustering 한 결과이다. 재미있는 것은 snowfall이 지나간 midwest에서부터 east 지역이 하나의 Community를 형성하고 있고, 산맥과 사막 지역인 내륙 지방은 snowfall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았기 때문에, snow storm과 관련된 내용을 트위터에 많이 언급하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서부 California, Nevada, Oregon 지역은 snow storm 기간에도 날씨가 계속 좋아서 인지, 세 지역은 하나의 community 를 구성했다 (coloured in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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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In the modern society, the drug addiction causes the social problems. Once people addicted, they

are easily fail to resist one’s desire to obtain and take drugs despite it has a negative outputs

(Volkow and Li, 2004). Resting state functional networks of the human brain can be investigated by

analyzing the correlation over the whole brain. The reward system involving the nucleus accumbens

(NAcc) is one of the main regions related to drug addiction (Baler and Volkow, 2006). In this study,

therefore, we investigated whether there is a difference of functional connectivity started from NAcc

between drug users and normal sub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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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MoNET연구실에서 개발하고 있는
Neuroscience 통합 연구 package은 NeuroAN을 소개하는
포스터를 발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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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h~~
The presentation was finished in the end.

<My presentation slide is shown on the screen. Can you find my name?>

<Conference Hall and Huge Audiences>

I am now ready to fully enjoy the excursion provided by the local committee!
I made my presentation on time, and defensed every question raised by audiences.
I am thus now very very happy!!

As a starting point of my journey, I will visit to old jewish town in this aftern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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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h!! I am now taking part in the conference at Krakow, Poland.
It's my great honer to join this program with the greatest Physicists in the world. For a Master's student, actually, it is very rare case to have a chance to give a talk at these kind of big big conference. Over 600 Physicists are gathered from all over the world. It's awesome!

To tell the truth, it is very difficult to understand the presentation for me.
People who come from English based countries speak their talk very very fast and its pronunciation is unclear. Therefore, listening the talks inside the session room is terrible time. Every word that come from my left ear is going out through my right ear. Nothing is remained in my head.kk

So.... from now on, I will just wait to the moment that the last talk is prese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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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Spring KPS

올해로 네번째로 참가하는 물리학회.
첫 느낌이랑 뭐가 다른가?
내가 물리학회에 네번 참여하는 동안,
사람들의 포스터 발표 내용이 그리 많이 바뀌지 않은것 같다는생각이 들었다.
(물론 내것도 마찬가지이다... 발표 내용에 약간의 진보가 있었지만...
 사실 이번 학회에서는 발표 하지 말았어야 했다.)

발표를 잘한사람에게 주어지는 우스 포스터 상은 어떤가?
나도 한번 받은적이 있지만,
그건, "돌려먹기"라는느낌이다.
심사의 공정성보다는,
이번엔 Y대에서 받았으니까, 다음엔 S대...
작년에는 A공동연구기관에서 받았으니까
다음에는 B공동연구기관에서 받고...
내가 세상을 삐뚜르게 보기로 작정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적어도 내 느낌은 그렇다.

해마다 학회의 질이 좋아진다기보다,
각자가 속한 연구 기관의 연구실적을 올리기 위한
하나의 방책으로서, 연구가 많이 진행되지 않아도
무조건 발표를 시키고... 그러면 그것이 연구실적에 올라가고.

KPS에 발전하기 위해서는 해마다 열리는 학회에
포스터 발표건, 구두 발포건... 어느정도 발표 제한을 두어
학회의 질을 높여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오늘처럼 우수포스터를 심사하는데 시간 없어서,
어떤 사람것은 둘러보지도 않고, 심사를 얼렁 뚱땅 끝내는 일이 없어지지 않을까??

천장호 교수님 홈페이지 어디에서였나?
수업중에 말씀하셨던건가? 잘 기억은 안나지만,
"관객은 삼류일지라도, 연기는 일류로 하는 마음가짐으로..."라는
글귀를 한번 떠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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