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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3rd,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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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 from Krakow to Vie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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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Beautiful View on the way to Vienna>

  폴란드에서 8시간이나 기차를 타고 도착한 곳은 오스트리아 Vienna이다. 그냥 느낌만으로도 도시 전체가 예술로 가득할 것만 같은?
  도착하자마자 호텔을 찾고, west bahnhof(서부 기차역)으로 갔다. 비엔나에서 일정을 마치고 독일로 돌아갈때, 밤시간을 이용하고자... 시간을 절약하게 되었지만, 1일치 숙박요금이 ticket 교환요금으로 고스란히 들어갔다. 어쨌거나 떠나는 기차는 일요일 (July 26th) 밤 10시 40분이다.
  티켓을 바꾸고 나서는 그냥 걸었다. 걸으면서 고풍스러운 건출물을 구경했고, 목적지은 University of Vianna까지 무사히... Vienna 대학은 크지는 않지만 캠퍼스가 상당히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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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reflected on the 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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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th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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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the University>

호텔을 나와서 기차역을 들르고 대학교까지 한 3시간 정도 거릉니까 발가락에 무리가 오기 시작햇다. Vienna 대학에 벤치에서 잠시 쉬다가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Rathausplatz(라따우스 광장 ? 정도)에 들렀는데 그곳에서 Film Festival을 준비중이었다. 우연히 찾은 장소 치고는 꽤 좋았다. 옛 공연물(오케스트라나, 오페라 ㄷㅇ)을 영상과 음향으로 다시 접할 수 있었는데...그 순간 "아~~ 여기가 오스트리아 Vienna 구나"라고 생각했고, 뜬금없이 은하가 예전에 했던 말이 생각났다.
A씨 : 너는 키큰 사람이 좋지 않냐?
은하 : 나는 길을 걷다가 고개를 돌렸을때, 눈 높이가 맞는 사람이 좋아.
정말~~ sense 작렬의 대답이었다.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어...ㅋㅋ

Festival이 한 시간 가량 진행되고 있었는데~~ 멀리서 번개가 치는 것이 아닌가? Vienna citizen들은 재빨리 몸을 피했지만 관광객들은 Festival에 폭~~ 빠져서 헤어지오지 못하는 듯 했다.
  근데 천둥 번개가 있은 후.......
우박과 함께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풍이 갑자기 오는게 아닌가? 난 잽싸게 가방에 rain cover를 씌우고 귀중품을 챙긴뒤 신발을 벗고 열심히 호텔을 찾다가.... 우박이 너무 커서... 건물에 몸을 30분 가량 피하고.. 조금 자난해진 틈을 타서 hotel로 무사히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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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ront of Rathaupl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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