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delberg1 Heidelberg, Germany (The last day of the trip to Europe in the 2009) July 28, 2009 Schwetzingen Schloss -> Heidelberg -> Philosophenweg 오늘은 좀 단순하지만.... 그리도 알찬 일정이었다. 밤새 배가 많이 아파서 (어제 저녁에 터키 음식과 아스크림등의 폭식으로...) [오늘하루 제대로 여행을 할수 있을까?] 를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아침에 일어나니까 괜찮아졌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아침은 pass. 어제 한희 누나가 일러준데로 기차를 타고, Schwetzingen에 갔는데... 중학생 아이들이 소풍을 왔ㄴㄴ지 엄청 시끌벅적거렸다. 나는 독일 가이드를 따라 Schloss (castle) 안을 구경했는데.. 나만을 위해서 따로 영어 가이드는 못해주겠단다~~ 그래서 뭔 말인지도 모르는 독일어를 한시간이느 들으며, 독일 여.. 2009. 8.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