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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여행일기 (32)
Martin Luther King Jr - Atlanta, GA

마틴 루터킹 목사가 태어나고, 살아온 곳에 갔었다. Decatur에서 지하철을 타고 20분 정도 타고 "King Memorial Station"에서 내리면 된다. 유럽에서 돌아다닐 때는 차 없이도 잘 돌아다녔었는데... 미국 애틀랜타에서는 차 없이 돌아다니가가 정말 힘들었다. 모든 사람이 차로 이동하는지? 길에서 걸어다니는 사람이 너무 없어서, 썰렁함에 무서움이 느껴질 정도였다. 여튼, 지하철에서 내려 30분 정도 걸어가다보면 "Martin Luth..

사는 이야기/여행일기 2012.08.04 23:37
Stone Mountain (돌산) - Atlanta/Decatur

미국에 도착해서 첫 느낌은 "와~ 크다... 땅도... 사람도..."  사람이 정말 컸다. 위로도 많이 컸지만, 옆으로도 많이 컸다. 정말 뚱뚱 했다...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뚱뚱한 사람이 정말 많았다.)이번 미국 출장은 2012 OCNS 학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사실 나는 imaging 기반의 신경과학에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신경세로 레벨이서 일어사는 다양한 신경활동에 대한 연구에는 익숙하지 않다. 그래서 이번..

사는 이야기/여행일기 2012.08.04 23:14
베이징걷기-허화시장-스차하이

<베이징 걷기>스모그만 심하지 않다면, 베이징을 걷는것도 나름? 괜찮다... 다만 한국보다 블럭의 단위가 커서, 지도만 보고 "이쯤이면(20-30분 정도면) 걸어가도 되겠지...?" 라는 생각은 절대로 하지 말라! 당신이 생각하는 "이쯤이면..." 이라는 거리가 베이징에서는 대략 1시간 정도 거리다.ㅋㅋ 중국에 대한 사전 지식 별로 없이 베이징 지도만 대충 보고 걷는다면 제대로 낭패를 볼것이다. 나는 첫..

사는 이야기/여행일기 2012.06.18 22:33
천안문-꼬치 거리-왕푸징 거리

베이징의 중심에는 천안문(天安门)이 있다. 우리나라의 경복궁과 비슷한 느낌이다. 당연히 우리의 경복궁이 훨씬 고풍스럽고 멋있지만, 지리적인 위치나... 천안문 앞 광장 등을 생각해 볼때... 그렇다는 거다. 천안문은 낮에 보는 것보다, 밤에 보는 것이 훨씬 예쁜데 특정 각도의 특정 시간에 천안문을 바라보면 천안문 뒤로 푸르스름한 어둠이 깔려 있고 천안문 앞에 분수는 소나무색을 띄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위에 사진 중에서 오른쪽..

사는 이야기/여행일기 2012.06.18 19:56
만리장성-万里长城-The Great Wall (바달링)

만리장성은 흉노족 등의 북방 민족을 막기 위해 BC 208년 전국 시대 때 제나라에 의해 처음 착공된 후 중국의 고대 진(시황제)때까지 세워져 현재까지 존재하는 오래된 성곽으로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from wiki)베이징에서 가장 가까운 만리장성 입구는 바달링인데, Datun 거리에서 택시를 타면 대략 200위안 (한화로 4만원 정도) 정도 나온다... 버스틀 타고 가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몸이 지쳐서 택시를 타기로..

사는 이야기/여행일기 2012.06.17 18:27
이화원-颐和园-Summer Palace (in Beijing)

이화원은 서태후의 여름 휴양지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면적은 2.9km2정도 되는 엄청난 크기이고, 이중에 거의 대부분의 면적은 호수에 해당된다. 인력을 동원해서 호수(쿤밍호)를 파고, 그 흙으로 만수산을 쌓았다고 하니... 건설하는데 들어간 인력과 시간.. 그리고 그 비용이 얼마나 들어갔을지??30위안짜리 입장권을 들고, 이화원으로 들어서면, 호수 건너편에 만수산이 보이고 그 꼭대기에 절이 보인다. 스모그 때문에 사진이 깨끗하게 찍..

사는 이야기/여행일기 2012.06.14 08:41
London, UK

엄청난 환상을 품고 LONDON 행 기타를 탔다.  기차를 탈때부터 UNDERGROUND를 못 알아듣고 한참 헤멨던 생각이 납니다.    London <-> Oxford 왕복 기차표 + 런던 Zones 1-6에 있는 Underground 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Day Travel Card... 가격은 대략 10만원이었다. 무슨 고속열차도 아니고.. 그냥 기차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비쌌던것 ..

사는 이야기/여행일기 2011.07.02 14:08
Bath, UK

Bath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또한번 짧은 영어 때문에 고생을 했어야 했다.... 기차역에서 어떻게 Bath에 가냐고 했더니만, "쩬지 엣 디컷빠ㅋ웨ㅣ" 이렇게 대답했다.. 도대체 무슨 말일까?ㅋㅋ 뭔가를 갈아타야 하는 단어는 분명 "transfer"로 알고 있었는데...ㅋㅋㅋ 기차역 직원이 했던 말은..."change at the didcotparkway" 였다... didcotparkway가 기차역 이름이었는데... 첨든는 지명이라 전혀 들을 수가..

사는 이야기/여행일기 2011.06.27 07:46
Oxford, UK (영국 옥스포드)

2011 TMS Summer School은 영국 옥스포드에서 열렸다.  영국은 미국과는 약간 다른 느낌으로, 언제부터인가 꼭 한번 경험해 보고 싶은 나라였기에 이번 학회가 무척이나 기대됬었는데... 막상 가보니, 다른 유럽 국가와 어떤 부분에서 크게 달랐는지?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어쨌든... 나의 서툰 영어로 꾸역꾸역 London Heathrow 공항에서 Coach를 타고 Oxford까지 무사히 갈 수 있었다. 난 Bath P..

사는 이야기/여행일기 2011.06.13 04:47
Barcelona, Spain (2010 OHBM)

I visited to Barcelona, Spain to join 2010 OHBM conference. Barcelona is one of the beautiful city in European countries. Since I've arrived at Barcelona before starting day of conference, I could joined the beautiful views of the city. The Co..

사는 이야기/여행일기 2010.06.14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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